최근 세그웨이, 전동킥보드 등 충전식 개인용 이동수단이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지만 관련 규정이 미비해 보행자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2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동기기를 탄 관광객들이 보행자들과 같이 골목길을 지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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