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그웨이, 전동킥보드 등 충전식 개인용 이동수단이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지만 관련 규정이 미비해 보행자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2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동기기를 탄 관광객들이 보행자들과 같이 골목길을 지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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