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기온 상승과 가뭄으로 도내 명소들의 단풍절정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도심 속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의 단풍은 이미 가을의 절정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2일 전북대학교 교정에 절정을 이룬 은행나무 단풍이 빛을 품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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