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기온 상승과 가뭄으로 도내 명소들의 단풍절정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도심 속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의 단풍은 이미 가을의 절정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2일 전북대학교 교정에 절정을 이룬 은행나무 단풍이 빛을 품어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문요한 기자 yohan-m@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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