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함 상호간 유대를 돈독히 하고 서·남해역 수호의지를 표출하기 위한 전라북도-전북함 자매결연 체결식이 4일 군산항 6부두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지사와 김광수 의장, 황내규 함장 등 식 참석자들이 전북함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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