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토탈관광 실현을 위해 관광명소 자원과 음식점 할인 및 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서비스를 묶은 전북관광자유이용권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11일 경기전을 찾은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관광자유이용권 홍보를 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