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을 하루 앞둔 12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연합 양당 지도부가 국회 의원식당에서 '4+4 회동'을 갖고 내년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 논의하기 위한 협상 회의를 사흘째 진행했다. 농어촌 의원들이 양당 지도부에게 "농어촌 지방 선거구 꼭 현재상태로 유지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yonhapnew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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