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10시 40분께 고창군 고수면 한 마을에서 노모(61)씨가 3m 높이의 감나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노 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날 노 씨는 감나무에서 감을 따던 중 발을 헛디뎌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미수 기자· 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지난 14일 오전 10시 40분께 고창군 고수면 한 마을에서 노모(61)씨가 3m 높이의 감나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노 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 날 노 씨는 감나무에서 감을 따던 중 발을 헛디뎌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미수 기자· 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