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제시 요촌동의 한 식품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불로 창고 1동이 불에 타 3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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