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17명의 주요작품을 선보이는 ‘명장의 손(手)’ 전시회가 16일 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주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된 전주시 무형문화재 주간 행사인 ‘전주의 명인(名人), 명장(名匠)’을 통해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마루에서 전시된 작품들이 선보인다./문요한기자·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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