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청에서 송하진도지사와 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 2년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한 전북현대축구단 이철근 전북현대 단장과 최강희 감독, 이동국 선수가 유니폼을 들고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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