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뽁뽁이 시공봉사에 나선 가운데 조언자 회장 등 회원들이 시공할 뽁뽁이와 함께 하트를 그리며 이웃을 위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