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알려진 포인세티아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유리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과학원에서 개발·육성한 국산 포인세티아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리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문요한 기자 yohan-m@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알려진 포인세티아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2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유리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과학원에서 개발·육성한 국산 포인세티아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리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