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6시 50분께 전주시 우아동 전주역 인근 도로에서 1톤 포터트럭이 길을 건너던 A씨(51)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전방주시태만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10일 오후 6시 50분께 전주시 우아동 전주역 인근 도로에서 1톤 포터트럭이 길을 건너던 A씨(51)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전방주시태만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