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군산항에서 열린 '대중국 쌀 첫 수출 기념식'에 이동필 농식품부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및 군산 제희 미곡종합처리장을 비롯한 6개 RPC대표들이 참석해 컨테이너 선적 점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이번에 통관된 쌀은 중국 상해에 진출한 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장태엽기자·mode7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