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춘(52)변호사가 전라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는 4일 오후 수라온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김 후보를 참석 대의원 23명의 투표 결과 찬성 22표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이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전주지법 수석부장판사를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 금양 대표변호사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김종춘(52)변호사가 전라북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는 4일 오후 수라온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김 후보를 참석 대의원 23명의 투표 결과 찬성 22표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이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전주지법 수석부장판사를 역임했고 현재 법무법인 금양 대표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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