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경기일정이 4일 확정됐다.
전북현대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스플릿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을 다투는 FC서울과는 11월 6일 전주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22일에는 울산과 29일에는 전남과 원정 경기를, 11월 2일 상주 상무와 홈경기를 갖는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경기일정이 4일 확정됐다.
전북현대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스플릿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을 다투는 FC서울과는 11월 6일 전주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22일에는 울산과 29일에는 전남과 원정 경기를, 11월 2일 상주 상무와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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