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은 17일 태풍 ‘차바’로 수해를 입은 울산 지역 수재민에게 전북에서 생산된 쌀 1000kg(10kg 100포대)를 전달했다.도당 당직자와 당원들이 지난 한 주간 십시일반 모금해 전북쌀을 구입,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마음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함께 담았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기자 argu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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