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시 40분께 무주군 안성면 정모(42·여)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보일러 등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정씨는 집 밖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6일 오전 1시 40분께 무주군 안성면 정모(42·여)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보일러 등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정씨는 집 밖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