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국립대 한곳에 한의학과를 신설키로 하자 졸속 정책결정이란 시비가 일고 있다.특히 지난 10년간 한의대 정원 억제 방침을 고수해 오던 복지부가 지난 8월 돌연 입장을 바꿔 국립대 한의학과 신설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보 관리자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국립대 한곳에 한의학과를 신설키로 하자 졸속 정책결정이란 시비가 일고 있다.특히 지난 10년간 한의대 정원 억제 방침을 고수해 오던 복지부가 지난 8월 돌연 입장을 바꿔 국립대 한의학과 신설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