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의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우선 연말연시만 되면 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시비가 올해도 재연되고 있다. 이미 온통 정치판이 비리로 얼룩지고 있는 마당에 자칫공직사회마저 이런 풍조에 편승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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