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북 예산이 사상 최초로 2조원규모를 넘어 총 2조507억원으로 짜여져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당초 한나라당 쪽의 일부 사업 예산 삭감 주장으로 자칫 예결위에 넘겨진 1조9천327억원마저 그 유지가 어렵지 않을까 했던 관측과는 전혀 다른 성과다. 넘겨진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내년 전북 예산이 사상 최초로 2조원규모를 넘어 총 2조507억원으로 짜여져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당초 한나라당 쪽의 일부 사업 예산 삭감 주장으로 자칫 예결위에 넘겨진 1조9천327억원마저 그 유지가 어렵지 않을까 했던 관측과는 전혀 다른 성과다. 넘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