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전북도정을 이끌어 갈 실국장단이 확정됐다. 아직 기획관리실장을 필두로 중앙 및 시군과의 교류와 과장급 후속 인사가 남아 있지만 실무 지휘부 구성은 확정된 셈이다. 전북도도 이번 인사를 통해 도정분위기를 쇄신하고 책임도정과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수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2년 전북도정을 이끌어 갈 실국장단이 확정됐다. 아직 기획관리실장을 필두로 중앙 및 시군과의 교류와 과장급 후속 인사가 남아 있지만 실무 지휘부 구성은 확정된 셈이다. 전북도도 이번 인사를 통해 도정분위기를 쇄신하고 책임도정과 현안사업들을 차질없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