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앞두고 전북지역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공직사회의 자정운동을 선포하고 나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공무원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시대적 소명앞에 공직사회의 개혁이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내부적인 혁신과 자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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