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1절은 특별한 의미를 갖고 맞게되는 것 같다.
해방 57년, 건국 54년만에 처음으로 국회 의원들이 친일 반민족행위자 708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역사 앞의 단죄를시작했기 때문이다. 민족정기를 세우는국회의원 모임과 광복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이들 친일 부역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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