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을 완공해 놓고도 정작 댐 건설 당초 목적이었던 담수는 못한 채 벌써 1년째 부질없는 물 배분이나 환경 논쟁을 벌이고 있는 용담댐 오늘의 현실은 지금 이 나라 국정이 얼마나 뒤죽박죽인가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 용담댐은 전주권 일대에 하루 135만 톤의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댐을 완공해 놓고도 정작 댐 건설 당초 목적이었던 담수는 못한 채 벌써 1년째 부질없는 물 배분이나 환경 논쟁을 벌이고 있는 용담댐 오늘의 현실은 지금 이 나라 국정이 얼마나 뒤죽박죽인가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 용담댐은 전주권 일대에 하루 135만 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