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사회에 큰 충격을 준 코아호텔 이창승 회장 납치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밥값 명목의 금품을 받았다는 사실은 아직도 우리 경찰에 '수사비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보게 한다. 돈을 받은 관련 경찰관은 100만원을 받아 수사비로 쓴 뒤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근 전북사회에 큰 충격을 준 코아호텔 이창승 회장 납치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밥값 명목의 금품을 받았다는 사실은 아직도 우리 경찰에 '수사비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보게 한다. 돈을 받은 관련 경찰관은 100만원을 받아 수사비로 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