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엄마의 밥상'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전주시청을 찾은 현대옥 프랜차이즈 오상현 대표가 김승수 시장에게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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