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풍남제 행사가 이해 당사자간 마찰로 기형적인 모습으로 치뤄질 가능성이높다는 이야기다. 특히 먹거리촌의 주도권을 행사해 온 노점상측이 별도의 부지를 요구하고 나섰고 제전위와 전주시는 방관하는 인상이라 한다.
누가 풍남제 주최자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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