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의 시민단체 회원들에 정문이 막혀 뒷문으로 숨어 들어간 31일 문용주 교육감의 출근 모습은 바로 바닥으로 추락한 전북 교육의 현주소를 그가 실연(實演)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실로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그가 누구이든, 교육감은 전북 교육의수장(首長). 교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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