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지사가 이끄는 민선 3기 전북도정 출범에 대한 도민들 기대가 높다.
지난 7년간 유종근 지사가 이끈 민선1.2기 동안 전북이 어떠했느냐에 대한
평가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발전도 있었고 정체도 있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뒷걸음질도 없지 않았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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