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재 행정부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AI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도청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찾아 야생철새 관리 및 마을방송 등 현장점검을 하고 비상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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