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연초제조창 부지 난개발을 막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하는데 대해 인근주민들의 반발이 높아가고 있다 한다. 특히 도로개설 계획선에 거주하고 있던 태평로 인접 주민들은 30년이 넘게 집조차 고쳐보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또다른 피해가 주어지지 않을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가 연초제조창 부지 난개발을 막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하는데 대해 인근주민들의 반발이 높아가고 있다 한다. 특히 도로개설 계획선에 거주하고 있던 태평로 인접 주민들은 30년이 넘게 집조차 고쳐보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또다른 피해가 주어지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