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유용미생물 활용 재배 지원을 통해 고품질 대추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는 완주군 용진면 이명호·박예옥씨 농가에서 2일 대추방울토마토 수확이 분주하다. 완주군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16개 농가에서 공선회를 조직해 공동 출하하고 있는 토마토는 완주로컬푸드매장에서 ‘완전무결’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유용미생물 활용 재배 지원을 통해 고품질 대추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는 완주군 용진면 이명호·박예옥씨 농가에서 2일 대추방울토마토 수확이 분주하다. 완주군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16개 농가에서 공선회를 조직해 공동 출하하고 있는 토마토는 완주로컬푸드매장에서 ‘완전무결’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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