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시원찮은 모양이다. 전국적인 평가에서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신용부문은 물론 경제사업조차 뒷걸음질치고 있다고 들린다.
전북농협은 올 상반기 사업 평가에서 전국 9개 농협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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