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8일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에서 오곡밥 속 잡곡의 효능을 알리는 행사를 펼친 가운데 관광객들이 오곡으로 만든 한과를 시식하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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