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아들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둘러싸고 민주 한나라 양당간 정치적 대결이 마침내 김정길 법무장관 해임건의안국회 표결로까지 비화, 오늘 우리 국회가 자칫 밀고 밀리는 난장판을 연출하게 될는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높다.양당간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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