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군산 미공군비행장 26만평을 돌려주는 대신 새만금간척지 130만평을공여해 줄 것을 우리 나라에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는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도민들은 강한 의구심을 떨치지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려곡절 끝에 뒤늦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이 군산 미공군비행장 26만평을 돌려주는 대신 새만금간척지 130만평을공여해 줄 것을 우리 나라에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는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도민들은 강한 의구심을 떨치지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려곡절 끝에 뒤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