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자치 이후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민자 및 외자를 유치, 중대형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의 남발이다. 선거로 당선되는 지방자 치단체장들이 표를 준 지역 주민들에 뭔가 지역의 미래에 대한 화려한 꿈을 심어주려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할것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선 자치 이후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민자 및 외자를 유치, 중대형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의 남발이다. 선거로 당선되는 지방자 치단체장들이 표를 준 지역 주민들에 뭔가 지역의 미래에 대한 화려한 꿈을 심어주려는 데서 비롯되고 있다고 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