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가 2일 진안군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가 이항로 진안군수와 백운면 두원마을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2015년부터 시행중인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마을주민의 탑승을 돕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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