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주시 덕진동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주차차량이 늘어서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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