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오평근 의원)는 7일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점검 등 현장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주종합경기장의 간이 휴게소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잔디 보식 여부, 주차 시설 등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또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전주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승석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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