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2시 10분께 전주시 삼천동 해성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차에 치여 움직이지 못하는 고라니가 한 운전자에 의해 발견됐다.
목격자는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은 고라니를 무사히 구조해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인계했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8일 오전 12시 10분께 전주시 삼천동 해성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차에 치여 움직이지 못하는 고라니가 한 운전자에 의해 발견됐다.
목격자는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은 고라니를 무사히 구조해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인계했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