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최준현 연구원
▲ 전북대 김대윤 연구원

BK21플러스 사업에서 탁월한 연구 역량을 보인 전북대 대학원생들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 ‘감성터치 고분자복합소재 연구팀’의 김대윤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정광운)과 자원·에너지공학과 ‘비재래/순환자원 인력양성 고급트랙 사업팀’ 최준현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현중) 등 2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BK21 플러스 사업에 참여하는 545개 사업단으로부터 3만 여명의 참여연구원 중 185명을 추천받아 심사위의 평가 및 인터넷 공개 검증 등을 거쳐 30명의 우수 연구 인력을 선정, 지난 8일 시상식을 가졌다.
/유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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