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생산되는 쌀에 대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의 영향력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미의 이미지 개선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적 특화 등 소비자에게 파고들어 갈 수 있는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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