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청정지역인 무주군이 수해복구 사업으로 맑디맑은 하천에 탁류가 흐르고 파헤쳐지는 등 주변환경이‘복구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일부 공사현장에서는 옹벽 쌓기에 필요한 자재를 하천 깊숙이 들어있는 자연석을 무차별적으로 긁어모아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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