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새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1주일이 지났어도 새 교육부총리를 임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 바람에 물러난정부의 이상주 부총리가 재임도 퇴임도 아닌 어정쩡한 처지가 돼 있고 교육부는 일상업무 외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한 새 교육정책의 입안은 물론 새로운 사업계획이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무현 새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1주일이 지났어도 새 교육부총리를 임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 바람에 물러난정부의 이상주 부총리가 재임도 퇴임도 아닌 어정쩡한 처지가 돼 있고 교육부는 일상업무 외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한 새 교육정책의 입안은 물론 새로운 사업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