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북본부(본부장 김형수)는 도내 중소기업의 아프리카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17일부터 27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2017 전북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을 이달 24일까지 추가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요하네스버그(남아공), 나이로비(케냐), 다르에스살람(탄자니아)를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한 시장개척 기회를 갖는다.
 자세한 문의는 전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 중진공 현장지원단(063-210-6466~7)으로 하면 된다./양승수기자 ssyang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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