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후 대북송금 특검법이 공포되고 이른바 ''세풍''사건 핵심인물로 미국으로 도피했던 전 국세청 차장 이석희씨가 송환되어 오면서 지난 정부 시절 나라 안을 뒤흔들었던 각종 대형 의혹사건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속 재개되고 있다. ''세풍''의혹 사건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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