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들의 전북 표심을 잡기위한 발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1일 전북을 찾은 국민의당 안철수전대표와 손학규전대표, 홍준표 경남지사가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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