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이나 되는 어린 초등학생들의 목숨을 앗아간 충남 천안초등학교 축구부합숙소 화재사건은 지금까지 소방점검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는 등 부실하게관리돼 온 인재였다는 점에서 충격을던져주고 있다.24명의 축구부 학생들이 2개의 좁은방에서 나뉘어 잠을 자다 변을 당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명이나 되는 어린 초등학생들의 목숨을 앗아간 충남 천안초등학교 축구부합숙소 화재사건은 지금까지 소방점검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는 등 부실하게관리돼 온 인재였다는 점에서 충격을던져주고 있다.24명의 축구부 학생들이 2개의 좁은방에서 나뉘어 잠을 자다 변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