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이라크전쟁 파병 동의안을 두고 국회가 반전운동 단체들 압력에 몰려 두 번이나 표결을 연기한 데 이어 오늘 임시 국회 마지막 날에도 과연 표결이 제대로 이뤄질는지 알 수 없게 하고 있는 모습은 한심하기 그지없다. 국회의원이 여론 동향에 민감한 것은 당연하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부의 이라크전쟁 파병 동의안을 두고 국회가 반전운동 단체들 압력에 몰려 두 번이나 표결을 연기한 데 이어 오늘 임시 국회 마지막 날에도 과연 표결이 제대로 이뤄질는지 알 수 없게 하고 있는 모습은 한심하기 그지없다. 국회의원이 여론 동향에 민감한 것은 당연하